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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간단하게 치킨 스테이크~
    먹방 찍기/요리 리뷰 2015. 12. 24. 23:33

    간단하게 치킨 스테이크~



    사실 그냥 오늘 저녁으로 간단하게 해 먹은 걸

    올린터라 레시피까지는 아니지만 한 번 써봅니다^^

    그냥 손대중으로 한거라ㅠㅠ



    네넵 크리스마스 이브지만

    집에서 밥 먹는 분들 많으....시진 않겠지만

    일단 전 집에서 밥을 먹었답니다.

    스테이크는 스테이크지만 재료 값도 싸고 쉽고 

    분위기 내기도 좋은 치킨 스테이크를 냠냠했지요.



    일단 닭 발골을 합니다.

    발골을 할 때 손이 기름기로 엉망이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^^;

    발골을 나중에 수준급이 되면 한번 포스트를 하고 싶습니다!

    (그 날이 올지..)


    저는 한 10호? 되보이는 닭 한마리로 했더니 

    (집에 있던거라 몇 호인지 모르겠네요.)

    가족 3명이서 밥을 곁들여 먹었더니 딱 맞았어요.

    발골한 닭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(한 5호로 하셨으면 안 자르셔도 될 듯...)

    소금 후추간을 합니다. 전 허브소금이 있어서 그걸 촥촥!


   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다음에 

    닭껍질 부분을 밑으로 가게 해서 올립니다.

    치지직~ 기분 좋은 소리^^

    통마늘을 넣고 싶었는데 깐마늘 밖에 없어서

    깐마늘도 한 웅큼 넣었습니다.



    살짝 구운 다음에 뒤집어서 익히는데

    가니쉬를 따로 구울까 하다 큼직하게 썰어서 같이 굽기 시작했습니다.

    채소값이 비싸서 양파도 금값이네요ㅠㅠ

    파향도 배라고 파도 한 웅큼씩^^


    처음 구우시는 거라면 허벅다릿살이나 가슴살 쪽에 칼집을 넣고 

    구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

    익는시간이 조금씩 차이 나다보니!



    알맞게 익었다면 뒤집어서 익혀야 겠죠?

    잘 익었네요ㅎㅎ




    잘 익은 닭고기를 접시에 올리고

    빠르게 소스를 만들어 봅니다.

    어떻게 하다 할까 약간 농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

    채소향과 닭향이 벤 기름에 버터 한 숟갈을 녹이고 

    밀가루를 볶았습니다. 샤샤샥

    간장 샤악 (데리야끼 간장 있다면 그것도 좋죠!)

    설탕 샤악

    식초 샤악 (발사믹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!!!, 케챱도 떨어졌어요ㅠㅠ)

    닭 육수 샤악!


    발골하고 남은 뼈로는 떡국이나 할까하고 육수를 내고 있었어요.

    그 냄비에서 한국자 꺼냈죠^^


    소스 완성!


    그 사이 닭고기가 식은 것 같다!or

    좀 촉촉하게 먹고싶다!


    한다면 소스에 졸여서 먹는 것도 좋겠죠^^



    담아보겠습니다~

    이제 먹겠습니다. 냠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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