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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탈린 가는 방법
    해외 여행/유럽 (비러시&인접국가) 2019. 3. 12. 21:20


   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탈린 가는 방법

    from Санкт-Петербург  to Tallinn



     



     러시아의 문화수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와 

     발트3국의 관문도시 탈린을 오고가는 여행객들이 참 많죠?

     저도 이번에 상트에서 탈린을 가게 되어서 내용을 정리해봅니다^^






    상트에서 에스토니아까지는 약 370 km 거리입니다.

    서울에서 부산까지보다 약간 더 먼 거리죠.





    | (비추) 비행기 타기




    아마 탈린까지 이렇게 가시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.

    찾아보기로는 직행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경유밖에 없네요.

    저가항공을 타도 약 10만원을 내야 하고

    경유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경유시간으로 잡아도 3시간 이상은 소요됩니다.

    공항까지 가고 나오고 하고 수속 시간까지 감안한다면 시간적인 메리트가 크지 않습니다.






    | 기차 타기




    상트에서 탈린까지 가는 기차는 (19년3월 기준) 하루에 한 편밖에 운행하지 않습니다.

    약 7시간 30분이 걸리며 일반좌석, 1~3등석 침대칸 까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

    아이들을 동반하였거나 장시간 앉아있는데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기차를 추천합니다.


    가격은 최저가인 일반좌석 기준으로 약 2만7천원선입니다.


    기차의 장점은 러시아 출국 - 에스토니아 입국시의 편리함입니다. 그냥 자리에 앉아 있으면 되니까요.

    기차의 단점은 하루에 한편이라는 가격과 할인 없는 가격입니다. 

    버스처럼 빨리 예약한다고 싸지 않아서 가격적인 메리트는 크게 없습니다.







    | 버스로 가기


    상트에서 탈린으로 가는 버스는 거의 모두 다

    와이파이, 개인별 모니터, 화장실, 무료 티, 콘세트를 제공하여 편의성이 높습니다.

    시간은 7시간에서 8시간 정도 소요 되며 조금 더 빨리 도착할 때도 있습니다.

    장점 할인 할 땐 만3천원 정도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과 편의성이 높다는 것이고

    단점으로는 출국-입국할 때 소요되는 오랜 시간 입니다.


    어디에서나 육로로 갈 땐 비슷하지만

    버스에서 내려서 출국-입국을 알아서 하고 다시 버스에 타야 합니다.

    시간도 1~2시간이 걸려서 찌뿌등할 땐 좋겠지만

    심야버스를 탔을 때 잘 자다가 내려서 걷고 수속하면 굉장히 피곤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. 


    그의 부가적 혜택으로 작은? 면세점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.





    | 버스 - 에코라인




    많이들 이용하는 에코라인입니다.

    최저가 기준 10유로로 굉장히 저렴합니다. 약 13000원이고

    평상시 가격인 20유로여도 기차와 비슷한 약 26,000원 선입니다.

    럭스익스프레스와 가격 차이는 꽤 나지만 실질적으론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의견입니다.

    (익스프레스 라운지 제외)





    | 럭스 익스프레스





    고급 리무진을 버스를 표방하는 럭스 익스프레스입니다.

    최저가가 14유로이고 55유로까지 있습니다.

    하지만 55유로를 제외하면 에코라인에 비해 아주비싸지는 않습니다.


    라운지는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우등석 같은 개념으로 더 좋은 좌석입니다.

    중간에 나르바를 들리는 편들은 시간도 한 두시간이 더 걸리니 꼭 확인하세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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